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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순간: 사찰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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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 참석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본회의장의 사찰에 익숙할 것이다. 노란 조끼를 입은 사찰들은 1910년, 최초의 로타리 대회 이래 로타리안들과 그 가족들을 안내해 왔다.  

사찰은 금년도 국제대회 기간(5월 21-15일)에 새로운 이름과 복장을 선보인다. '로타리 가이드'라 불리게 될 사찰들은 금년에 전통적인 노란 조끼 대신 노란 띠를 두르게 된다.  아울러 사찰을 돕는 수 백명의 보조요원들도 종래의 븕은 조끼대신 붉은 띄를 두르게 되는데, 이는 뉴올리언스의 더운 날씨를 고려한 조치이다.  

사찰은 로타리에서 긴 역사를 갖고 있다. 최초의 로타리 대회에서 사찰은 선출직이었다.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출신의 워너 헨크가 로타리 사상 최초의 사찰에 선출되었다. 그는 로타리 초창기, 입법기구의 기능을 했던 국제대회장의 질서를 유지하고  참가자들을 안내하는 일을 했다. 

1921년 에딘버러 국제대회에서 대의원들은 조지 해리스를 차기년도 사찰로 선출했고, 당시 사무총장이던 체슬리 페리는 그에게 곤봉을 증정했다. 이 곤봉은 벨파스트 로타리클럽이 로타리에 기증한 것이다. 해리스(폴 해리스와는 아무 관련 없음)는 이 자리에서 "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이 곤봉으로 사람들을 '바로 잡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그 후 매년, 이 목제 곤봉은 다음 사찰에게 넘겨졌으며, 수 십년 동안 수석 사찰이 그 지위를 상징하는 심볼로 국제대회에 지니고 다녔다. 물론 이 곤봉이 "사람들을 바로 잡는 데" 사용되었는지는 아무런 기록도 나와 있지 않다. 이제 이 곤봉은 로타리 역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1922년, 국제대회에서 사찰은 더 이상 선출직이 아닌, 회장에 의해 임명되는 직책으로 개정되었으며, 국제대회를 위해 봉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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