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파키스탄 프로젝트, 여학생 교육에 중점

 파키스탄 프로젝트, 여학생 교육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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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개최되는 학부모의 날 행사에 참석한 부모와 학생들. 개교 10주년을 맞이하는 유니티 스쿨에는 24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사진 제공: Lubna Javed

라호레 모장 RC와 윌밍톤 RC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파키스탄 프로젝트는 파키스탄 여학생들의 교육과 문해력 증진을 통해 두 국가간의 이해를 넓히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파키스탄은 빈곤과 전통으로 인해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 수가 매우 적다. 푼잡 주의 경우, 약 20퍼센트의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최근 당시 라호레 모장 클럽 회장이던 누브나 자베드가 2001년 설립한 가자리 학교를 지원하였다. 윌밍톤 클럽과의 파트너십 이후 유니티 스쿨(Unity School)로 이름을 바꾼 이 학교는 라호레 빈민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24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그 중 여학생의 수는 100여 명에 이른다. 라호레 모장 클럽에서 약간의 경비를 지원해 주고 있지만 대부분은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으로 경비를 충당한다.

알마스 조빈다 공동 위원장(라호레 모장 클럽 전 회장)은 "극빈 가정 소녀들의 교육을 위한 기금 마련이 매우 시급하다"면서 "우리 클럽은 언제나 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전한다. 

장학 기금

윌밍톤 클럽은 지난 9월 장학 기금을 모금하기 시작하였다. 캐틀린 메이어 프로젝트 공동 위원장에 따르면 학생 1명의 1년 학비는 미화 150달러이다. 최대한 많은 여학생들에게 5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6개월 동안 모금 활동을 펼친 클럽은 약 30명의 여학생들을 5년 동안 지원할 수 있는 2만 3,000달러를 모금하였으며, 6학년 여학생 반을 신설할 수 있도록 5,000달러를 추가로 모금하였다. 

최근에는 12명의 윌밍톤 클럽 대표들이 10일 동안 파키스탄을 방문하여 라호레 모장 클럽 회원들을 만나고 클럽의 교육 및 문해력 증진 활동을 직접 지켜보았다. 라호레 모장 클럽은 10년 전 유니티 스쿨을 설립하였을 뿐 아니라 도시 곳곳에 문해력 센터를 마련하여 3,000명 이상을 교육시켜 왔다.

윌밍톤에서 방문한 친구들이 학생들을 만나고 매우 감격스러워 했다는 조빈다 위원장은 "우리는 축복을 받았지만 우리가 한 일의 결과를 직접 볼 때까지는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메이어 위원장은 클럽의 다음 목표는 4개 학년을 추가 하는 것이라고 한다.

자베드 전 회장은 “10년 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때, 1명의 교사와 한 반으로 학교를 시작했다. 윌밍톤 클럽 대표들의 방문은 학생들에게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미국과 파키스탄 사람들 간의 이해에도 새로운 물결을 가져왔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기타 정보

3월은 '문해력의 달'이다. 기본 교육과 문해력 증진을 위해 다음 자료들은 참조한다. 기본 교육과 문해력 증진은 로타리재단 미래비전 계획 6대 초점 분야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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