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순간: 연구단교환의 시작
By Susan Hanf and Lauren Kalal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3월 17일
연구단교환 팀이 1967년 제네바 인근의 원자력 연구 프로젝트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로타리안 지 1967년 11월 호에서)
1964년, RI이사회와 로타리재단 관리위원회는 연구단교환(GSE)을 로타리 공식 프로그램으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1965-66년도와 1966-67년도에 34개 지구가 17개조를 이루어 서로 연구단을 파견, 호스트했다.
그러나 그 이전에도 젊은이들은 로타리클럽의 지원을 얻어 해외 여행을 하곤 했다. 1950년, 6명의 영국 젊은이들이 요크셔 지방 로타리클럽들의 지원을 받아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이들은 영국 로타리안인 조프 모튼 씨의 인솔로 로타리안들과 함께 뉴질랜드 전국을 여행했다.
1955년에는 로타리 창립 50주년을 지구 차원으로 경축하고자 했던 뉴질랜드 로타리안 랄프 버논 씨가 북부 지방 클럽들에게 비슷한 제안을 했다. 이에 따라 당시 39지구(현재의 9910, 9920, 9930, 9940 지구)는 로타리 해외 시찰 프로그램을 만들어 해밀턴 로타리클럽의 존 레저우드 씨를 단장으로 하는 최초의 시찰단을 영국에 파견하였다.
이 프로그램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둠에 따라 동 지구 지도부는 창립 50주년 이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시키기로 결정했다. 그 후 수 년동안 뉴질랜드 시찰단은 캐나다, 인도, 일본, 스리랑카, 미국 등지를 방문했다. 또한 뉴질랜드 로타리안들은 이들 국가와 파키스탄에서 방문한 로타리안들을 따뜻이 환영하였다.
1960년대 초, 관리위원회는 세계 이해와 친선을 촉진할 비로타리안 대상 프로그램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젊은 사업인 및 전문인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다른 나라의 지구를 방문하는 것이었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1959-60 년도 RI 회장을 지낸 해롤드 T. 토마스 씨가 뉴질랜드 로타리 해외 시찰단에 대한 정보를 관리위원회와 공유했다. 이사회와 관리위원회가 연구단교환 프로그램을 승인한 후, 버논 씨와 그룹 교환 및 직업 연수에 경험을 가진 로타리안들이 초빙되어 새로운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을 최종적으로 조율했다.
그 후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7만여명이 연구단교환을 통해 전문 분야의 식견을 넓히고 문화 교류에 이바지했다.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