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우연한 기회로 시작된 다지구 프로젝트 박람회

 우연한 기회로 시작된 다지구 프로젝트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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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성 로타리안들이 다지구 프로젝트 박람회에서 클럽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제4150지구

4150지구(멕시코)와 5130지구(미국, 캘리포니아) 지구 합동 프로젝트 박람회는 1992년, 멕시코를 방문 중이던 2명의 캘리포니아 로타리안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한 신부님 때문에 시작되었다. 즉, 그 신부님이 일하고 있는 호스피스 단체, 마노 아미가(Mano Amiga)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부터였다.  이들은  Guadalajar Chapultepect 로타리클럽의 도움을 받아 마노 아미가 센터에 차량을 제공하였다.

두 지구는 3년 뒤, 제1회 공동 프로젝트 박람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 멕시코 전역에서 실시되는 150여개의 프로젝트를 스폰서 하였으며, 미화 160만 달러를 모금하였다. 매년 행사의 규모는 커졌지만 한 가지 중요한 목적은 변함이 없었다. 제4150지구와 현지 비영리 그룹에서 로타리의 재정적 지원을 받기 위해 제출한 프로젝트 제안서를 검토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제5130지구 데일 나이트 보조금 코디네이터(로네트 파크-코타티 RC)는 이 행사를 통해 다른 지역 클럽/지구의 로타리안들과 함께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다지구 대회에서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캘리포니아 로타리안들이 짧은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프로젝트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이제 제4150지구 클럽들뿐아니라 소속 지구의 여러 클럽들과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 

제15회 연례 박람회

지난 11월, 로타리안들은 10일 동안 개최된 제15회 연례 박람회에서 5130지구 로타리안들은 4150지구의 사전 심의를 거친 약 100여개의 프로젝트 제안서를 심사하여 이 중 60여개의 프로젝트를 선택하였다.   

클럽 회원들은 보건, 교육, 깨끗한 식수, 직업 연수 등에 초점을 맞춘 예상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할 기회를 갖곤 하는데, 방문했던 프로젝트를 스폰서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마가리타 드 알바  조직 위원(Guadalajara Chapultepec RC)은 1만 3,000달러의 로타리재단 상응보조금을 수령한 최근 프로젝트에서 현지 학교에 컴퓨터와 컴퓨터 연수를 제공하였다고 전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28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 방문했을 때, 학생들은 우리에게 그들이 배운 것을 모두 말해 주었다. 자랑스러운 미소를 띤 1학년 학생들이 컴퓨터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기뻤다." 

나이트는 다지구 프로젝트 박람회에 필요한 것은 같은 관심을 갖고 있는 다른 지구의 로타리안 또는 클럽과 연결되는 것으로 연구단교환은 이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알바는 "다른 지구 클럽들과 협력하면 얼마나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상상해 보라. 다른 나라의 로타리안들과 협력하여 얻은 성과를 지켜보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이 행사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15년 전에 처음 행사를 준비할 때는 미국과 멕시코 문화 사이에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관심사였다는 알바는 "페스티벌을 통해 두 나라의 사람들이 힘을 합쳐 제3의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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