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벤츠 자동차 브라질 지사            로타리 칠레 구호 기금에 기부

 벤츠 자동차 브라질 지사            로타리 칠레 구호 기금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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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랙터 아나 코스타가 벤츠 사 기부금으로 구입한 앰뷸런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 제공: Ana Carolina Silvestre da Costa

브라질 머르세데스-벤츠 지사는 로타랙트를 통해 사회 활동에 열심인 청소년교환 출신 로타랙터 아나 캐롤라이나 코스타를 기부 관리 담당자로 임명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지진 구호 기금 기부를 고려하고 있던 벤츠 사에 로베르토 필호 전 총재의 조언으로 로타리재단 브라질 연합을 추천하면서 미화 56만 8,000달러의 기부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코스타는 "이미 모든 사람들이 로타리에 관해 잘 알고 있었다. 주저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전했다. 

호세 알프레도 프레토니 전 RI 이사 겸 관리위원은 벤츠 사의 담당자와 만나 기부에 관련된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로타리 지도부와 로타리재단 브라질 연합과의 연락을 담당하였다.   

로타리 칠레 구호 기금 

로타리재단은 2010년 2월, 칠레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자 로타리 칠레 구호 기금을 설립하였다. 이번 지진과 뒤 이은 쓰나미로 주택과 병원, 학교 등이 파손되었으며, 한정된 보건 진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로타리클럽들은 벤츠 사의 기부금과 재단 구호 기금으로 활발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벤츠 사의 기부금으로 환자 후송에 필요한 앰뷸란스 3대와 학생들의 등교를 도울 3대의 미니 버스를 구입하였다. 나머지 금액들은 상응보조금을 통해 칠레 구호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로타리클럽과 지구에 지급될 것이다.

브라질 벤츠사의 지글러 사장은 "이번 기부금이 재건에 힘쓰고 있는 칠레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재단은 이제 더이상 기부금을 접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액수가 남아 있는 상태이다. 본 기금은 칠레에서 실시되는 인도주의 활동과 재해 복구 활동에 사용될 수 있는데  재해 구호 프로젝트에 대한 재단 상응 기금 부분으로 간주된다. 피해 지역의 클럽 및 지구는 외국의 클럽 및 지구와 파트너십을 맺고 상응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도주의 보조금 수퍼바이저 Susan Doxtator에게 문의하면 된다:  susan.doxtator@rotar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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