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 년도 표어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
By Joseph Derr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1월 17일
칼리얀 배너지 RI 차기회장이 국제협의회에서 2011-12 RI 표어를 발표했다.
배너지 차기회장은 로타리안들에게 내면의 자아를 각성시켜 성공적인 로타리 활동을 이룩하자고 촉구했다.
그는 “사람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이룩하려면 그에게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모든 일은 자신과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배너지 차기회장은 “로타리안들이 내면의 힘을 깨닫게 되면 지역사회와 세계 속에서 위대한 일을 성취하게 된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내면의 힘을 키우십시오. 그리고 망설이지 말고 단호하게 나아가 세상을 포용하고 섬기십시오.”
배너지 차기회장은 “가족에서부터 다른 사람에 대한 봉사가 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는 개인들이 아닌, 가족들로 구성된 곳이다. 가족이란 한 집에서 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운명 공동체이다. 좋은 가족이 좋은 이웃이 되며, 좋은 이웃이 좋은 지역사회를 이룩하게 된다”
그는 로타리안들이 오갈 데 없는 이들을 위한 숙소 제공이나 모자 보건 등과 같이 가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포커스를 맞추어 주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배너지 회장은 “소아마비 박멸을 비롯하여 기존에 로타리가 효율적으로 추구해 왔던 활동을 계속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로타리안들이 안전한 식수 공급, 문해력 증진, 새로운 봉사부문으로 추가된 신세대 봉사활동 등을 지속해 주도록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세상이 변하는 모습을 보고자 하면 스스로 그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인용한 배너지 차기회장은 로타리안들에게 변화의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가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의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평화롭게 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환경 오염을 중단시키려면, 영유아 사망률을 줄이려면, 기아를 완화하려면 우리는 변화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 이 일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