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캐러밴, 서 아프리카 4개국 방문
글: Ryan Hyland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1월 10일
라이베리아 부통령과 만난 앨리슨(왼쪽).
사진 제공: Richelieu Allison
전 로타리 평화 휄로우 리첼리에우 앨리슨은 지난 11월, 청소년을 중심으로 평화 증진 및 인권 향상 운동을 펼치고 있는 West Africa Youth Network 대표자와 40여 명의 로타리안들을 이끌고 시에라 리온, 라이베리아, 기니, 코티디브와르 국경 마을들을 순회하면서 오랜 동안 뿌리박힌 분쟁을 해결하고, 평화 구축에 있어 현지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앨리슨은 "평화 캐러밴 이니셔티브는 서 아프리카의 평화를 위한 사람과 사람간의 동맹을 추구한다. 지금 서 아프리카에서는 안정이 가장 필요하다"고 전한다. 또한 분쟁 중에는 주민들, 특히 어린이와 여성들이 가장 위험하기 때문에 이들을 평화 구축 과정과 폭력 대체 방안을 강구하는데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서 아프리카의 젊은 리더들, 정부 관계자, 종교 지도자들의 지지를 받은 본 이니셔티브는 프리타운 RC(시에라 리온)에서 기술적 지원과 전반적인 진행 과정을 지원하였으며, 네델란드 자선 단체인 Interchurch Organization for Development Cooperation과 시에라 리온 및 라이베리아 로타리클럽들이 후원하였다.
처음으로 방문한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에서는 라이베리아 부통령과 국회 위원을 비롯한 여러 저명인사들의 환영을 받았다.
출라롱콘 대학교 로타리 평화 센터 제1회 졸업생인 앨리슨은 배운 것을 직접 실천하기로 결심하고 귀국하여 2001년 그가 공동 설립한 서아프리카 청소년 네트워크로 복귀하였다. 그는 또한 시에란 리온과 라이베리아를 연결하는 나노 강 다리를 따라 "평화의 오두막" 건설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레이 클링긴스미스 RI 회장은 54명의 아프리카 출신 동창들을 비롯한 516명의 로타리 평화 센터 동창들이 전세계 현장과 정부 및 단체의 주요 직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앨리슨처럼 고향으로 돌아가 배운 것을 실천하는 평화 휄로우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아프리카에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전쟁의 끔직한 참상을 목격한 것이 평화 및 인권 증진에 헌신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앨리슨은 폭력과 분쟁의 원인이 되는 전쟁의 피해를 해결해 나가는 데 평생을 바치기로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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