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켄터키 로타리안들, 소아마비 박멸 기금 14만 2,000달러 모금

 켄터키 로타리안들, 소아마비 박멸 기금 14만 2,000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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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레이 클링긴스미스 RI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로버트 라이언 총재(오른쪽). 사진 제공: District 6740 아래: 세계승마대회에서 자원봉사하는 로타리안들. 사진 촬영: Peggy Asseo

지난 9월, 미국 켄터키 주 렉싱톤에서는 북미 최초로 2010 세계승마대회가 열렸다. 켄터키 로타리안들과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에서 모인 로타리안들은 '말들의 올림픽'으로 불리우는 본 대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로타리 활동을 널리 알리고, 소아마비 박멸 기금을 모금하였다. 

매점을 관리하는 부오나 사로부터 매점 수입의 8퍼센트를 로타리에 기부하기로 약속을 받아냄으로써 로타리 2억 달러 챌린지를 위해 총 14만 2,000달러를 모금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로타리안들은 8시간씩 교대로 봉사하면서 총 2만 2,632시간을 자원봉사하였다. 

제6740지구 로버트 라이언 총재(렉싱톤 RC)는 "이번 행사를 통해 로타리를 널리 알렸다"면서, "승마 대회에 참석한 전세계 사람들을 환영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한다.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승마대회에 올 해는 50여개국에서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었다. 50만 명 이상의 관중이 관람하였으며, NBC 방송국과 유럽 방송 연합을 통해 미국과 전세계에 중계되기도 하였다. 

로타리안들은 매점을 비롯해 트레이드 쇼에서 유인물과 "이제 요만큼 남았습니다" 소아마비 박멸 홍보 캠페인에 참여한 켄터키 더비 우승 기수 캘빈 보렐의 포스터를 나누어주었다. 또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5달러를 기부하면 승마대회 로고와 End Polio Now 로고가 새겨진 기념 핀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회 기간 동안 계속  바쁜 일정이었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는 사라 칼라웨이 회원(프랭크퍼트 RC)은 소신껏 자원봉사를 하게되어 기뻤다고 밝혔다. 

라이언 총재는 클럽들에게는 이번 행사 참여를 클럽 프로젝트로 삼아 로타리 챌린지 2,000달러 목표액을 달성하도록 권장하였다고 한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로타리안들의 소속 클럽에 크레딧이 주어졌으며, 개인 로타리안들은 재단 표창 포인트를 획득하였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다른 로타리안들을 만나면서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로타리클럽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는 로타리안도 있었다. 이번 행사는 로타리안들 사이의 벽을 허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고 전했다.  

승마대회 개회식에 참여한 레이 클링긴스미스 RI 회장 부처과 존 검 재단 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내외도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라이언 총재 에이드인 딘 해몬드와 톰 애쉬포드 전총재가 자원봉사자들의 스케줄을 관리하였으며, 현지 로타리안들은 자신의 가정을 타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숙소로 제공하기도 하였다.  

렉싱톤 RC는 클링긴스미스 회장과 켄터키 대학교 남자 농구팀 코치 존 칼리파리가 사인한 농구공, 보엘의 싸인한 유인물, 칼리파리 코치가 사인한 기념 농구 모자 등을 경매에 부쳐 소아마비 박멸 기금을 추가로 모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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