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보건 관계자들, 글로벌보건 개선에 뜻 모아
글: Ryan Hyland
국제로타리 뉴스 -- 2010년 9월 22일
NGO를 위한 UN 컨퍼런스에 참석한 브루스 톨레이(왼쪽), 제니 호톤, 리이븐 에소머 씨.
사진: Christine Sanders
국제로타리는 8월 30일, 유엔 공공정보/비정부 단체 컨퍼런스(호주 멜버른)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글로벌 소아마비 박멸 이니셔티브(GPEI)와 그 성과를 널리 알렸다.
글로벌 보건 개선을 위한 지원 확보와 UN 밀레니엄 개발 목표 달성을 목표로 3일 동안 개최된 본 컨퍼런스에는 70여개 국 비정부 단체에서 2,200여 명의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로타리안 제니 호톤 씨가 로타리 워크숍, "민-관 합동 공중보건 캠페인: 글로벌 소아마비 박멸 이니셔티브"를 진행하였으며 세계보건기구의 브루스 톨레이 씨와 유니세프 리디븐 데소머 씨가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WHO 컨설턴트로 봉사하기도 한 호톤 회원(퀸즈랜드, 켄모어 RC)은 "참가자들이 소아마비 예방 활동에서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파트너들이 어떻게 함께 해결해 나가는지를 이해하게 된 것이 커다란 소득"이라면서, "이번 워크숍은 파트너 한명 한 명이 GPEI에 힘이 되며, 이러한 관계가 소아마비를 박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 줬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는 GPEI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정기 예방 접종률을 증가시키고, 질병 감시 시스템 개발에 기여하였으며, 다른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는지가 강조되었다.
보다 큰 그림
"많은 NGO들로부터 소아마비 박멸 활동과 그 성과에 관해 보고 듣는 것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그녀는 "파트너십 구축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보다 큰 그림을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간호사로서 Stop the Transmission of Polio (STOP)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인 호톤 씨는 보스와나, 에디오피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등에서 소아마비 감시 활동들을 이끌어 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로타리가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소아마비 박멸에 있어 로타리의 지도자적 역할이 다시 한 번 강조되었으며, 부스에서는 로타리의 인도주의적 활동, 특히 수자원, 위생 및 평화와 관련된 활동들이 전시되기도 하였다.
"로타리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단체를 대표하는 단체이다. 나는 아직도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단체가 다른 단체와 협력하여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그 많은 일들을 한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파트너십을 통해, 불가능한 일은 없다."
호톤 씨는 또한 "NGO가 회합과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으며, 컨퍼런스로 인해 글로벌 보건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 간의 교류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컨퍼런스와 우리의 워크숍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우리는 많은 보건 증진 프로그램에 관해 배울 수 있었으며, 우리가 어떻게 다른 단체와 파트너가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