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전 장학생, 카트리나 관련 서적 출판

 전 장학생, 카트리나 관련 서적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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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틀린 코시. 사진: Skip Nocciolo/CNN

2005년, 캐틀린 코시 CNN 기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걸프만을 강타하자마자 고향인 베이 세인트 루이스(미시시피)로 달려갔다.

대부분의 미디어들은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의 참상을 집중적으로 보도하였지만 전 로타리재단 장학생이자 저널리스트인 그녀는 미시시피 주 해안 지역사회들의 참상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코시 기자는 "역사책에 뉴올리언즈의 피해만 기록될까봐 걱정스러웠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미시시피가 받은 엄청 난 피해를 알지 못한다"면서, "고향을 떠나기 전에 이 참상이 그냥 잊혀지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들려준다.

그리고 새롭게 저술한 책  Rising from Katrina: How My Mississippi Hometown Lost It All and Found What Mattered 을 통해 그 약속을 지켰다.

코시 기자는 2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미시시피 지역의 복구 현황을 자세히 보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책을 통해  허리케인 복구를 위한 주민들의 노력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사람들이 내가 본 것을 보고, 내가 들은 것을 듣고, 내가 느낀 것을 느끼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의 활기찬 모습, 신앙, 그리고 불굴의 의지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 그들은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집과 직장을 잃는 요즈음에 이 스토리가 희망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걸프만 전체의 이야기이며, 모든 것을 잃은,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책에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여러 로타리클럽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한 예로 존스보로 RC, 알칸소 RC 등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걸프만 지역 보이스 & 걸스 클럽(Boys and Girls Club)에 1만 개의 장난감을 수집하여 기부하였다. 

"로타리의 불우 이웃 돕기 활동을 잘 알고 있었으며, 겸손한 태도에 더욱 큰 감명을 받았다"는 그녀는 "로타리는 어느 곳에나 있었고, 지금고 있다. 로타리와 같은 단체를 어떻게 모를 수 있냐"고 확신하였다.

프랑스, 디종으로 유학한 코시는 로타리재단 동창 자문 위원회의 위원으로서 동창들이 로타리와 연락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로타리는 동창들을 놓쳐서는 안된다. 그리고 동창 역시 마찬가지이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뉴 올리언즈에서 개최되는 2011 RI 국제대회에 큰 기대를 갖고 있는 그녀는 "전세계 로타리안들이 걸프만 연안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Rising from Katrina온라인 구입이 가능하며, 8월 1일부터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수익금의 일부는 베이 세이트 루이스 지역의 카트리나 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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