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순간: 그레이스 아이린 만 서신
By Susan Hanf
국제로타리 뉴스 -- 2010년 5월 24일
그레이스 아이린 만이 폴 해리스에게 보낸 서신과 봉투.
로타리 창립자 폴 해리스에게 아내 진 여사를 만나기 전, 사랑했던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폴 해리스는 1905년, 잭슨빌에 살고 있는 친구이자 전 고용주인 조지 C. 클락을 방문했을 때, 플로리다의 유서 깊은 가문의 딸인 그레이스 아이린 만(Grace Irene Mann)을 처음 만났다.
해리스와 만은 서신을 통해 사랑과 가족 이야기, 이념,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시카고 로타리클럽 주회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클럽 정관을 자세히 설명하기도 하였다.
만은 로타리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다음과 같이 답장하였다:
로타리의 클럽의 정관과 세칙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바로 당신이 그것을 작성하였기 때문입니다...제 생각에는 가장 간결하고 정확하게 모든 것을 다루신 것 같습니다...세칙이 특별히 훌륭합니다.
편지에 의하면, 두 사람은 1906년 가을, 결혼에 관해 생각하게 되었지만 만의 가족들이 결혼을 반대하였다.
서신 교환은 1907년 5월로 끝나게 되는데, 마지막 편지에서 해리스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저 역시 당신의 미래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당신은 훌륭한 여인이 되리라 확신합니다...그리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당신의 달톤 친구들에게도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폴 P. 해리스
해리스는 당시의 관습대로 그녀에게서 받은 편지를 모두 돌려 보냈다. 만은 1910년 존 뮤렐 벨과 결혼하면서 편지를 자매인 메이 만 제닝스의 다락에 모두 보관하였다. 이 편지들은 1963년, 저택을 철거하면서 만의 큰 언니 엘리자베스에게 전달되었다.
1997년, 만의 딸 그레이스 벨 로저스가 이 편지들을 다시 국제로타리에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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