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글로벌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로타리 장학생 출신 외교관

 글로벌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로타리 장학생 출신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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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 가나를 방문 중인 도날드 보비아쉬Photo courtesy of Donald Bobiash

캐나다 외교관 도날드 보비아쉬는 국제 관계야말로  아시아,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개도국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다.

이는 선진국 자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중산층들을 겨냥하여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로타리는 이와 같은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경험과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로타리는 대단한 국제 조직이다. 동서의 차이도 빈부, 종교, 인종의 차이도 없다. 오랜 기간 동안 빈곤국의 문맹퇴치나 보건 향상 그리고 평화 증진을 일해 온 로타리는 인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훌륭한 모델이다"라고 말하는 보비아쉬는 로타리재단 친선사절 장학생 출신이기도 하다.

"인도와 중국을 보라, 과거 개도국에서 탈피하여, 오늘날 세계 경제에 커다란 주축을 이루고 있지 않은가?  아프리카가 아직 고전을 하고 있으나, 몇몇 국가들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제관계는 정말 흥미있는 분야이다.  새롭게 부상하는 국가들이 있는가 하면 그때마다 떠오르는 이슈가 다르다.  테마는 같으나, 등장 인물이 달라진다.  한때 힘이 없던 인도나 중국같은 나라가 이제는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잡고 있다."

베테랑 외교관인 보비아쉬는 전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국가간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1989년도 캐나다 외교통상부에 취직한 후, 일본과 파키스탄 외교관으로 근무했다.   아울러 외교통상부 정책기획부, 남아시아 외교부, 개도국 경제 개발부, 남미외교부와 프랑스 국제기구 업무 부서장을 맡아 왔다. 

그는 로즈 장학생으로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국제관계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타리 장학금을 받아 아프리카로 유학간 보비아쉬는 원래 유럽으로 가고 싶었으나 로타리가 그를 세네갈로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세네갈에서 보낸 시절이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고 말한다.

"로타리 장학금의 가장 좋은 점은, 보통 사람들이 가 볼 수 없는 곳에 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개도국에서 일하면 그 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캐나다 외지 농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는 세상 여기저기를 구경하는 것이 그의 꿈이었다고 한다.

"로타리가 내 꿈을 활짝 펼쳐줬다.  세네갈에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세네갈 로타리클럽을 방문한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다.  어디를 가든지, 그 지역 로타리클럽은 그 지역사회의 축소판이다."라고 말하는 보비아쉬는  오는 6월 19일 캐나다 퀘백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로타리 국제대회에서 연사로 등장한다. 

웹사이트 보기:  로타리 동창 행사    RI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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