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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정심의회, 다섯 번째 봉사 부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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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규정심의회는 다섯 번째 봉사부문 추가 등 많은 주요한 결정으로 로타리 역사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사진:  Rotary Images/Monika Lozinska-Lee

2010 규정심의회 대의원들은 4월 28일, 신세대 봉사를 다섯 번째 봉사 부문으로 채택하는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규정심의회는 이날, 원안에 표기되었던 청소년 봉사를 신세대 봉사로 수정한 후,  263대 250의 근소한 차이로 통과시켰다. 이 날 표결 결과는 많은 대의원들에게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졌으며, 통과 후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로써 신세대 봉사는 앞으로 표준 로타리 정관 제 5조에 클럽봉사, 직업봉사, 사회봉사, 국제봉사에 이어 다섯 번째 봉사부문으로 추가되며, 클럽 활동의 중요한 근간을 이루게 된다. 로타리안들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봉사 활동이 각 부문별로 균형을 이루는지 고려하도록 요청된다. 

제정안이 통과된 후 마크 다니엘 멀로니 규정심의회 의장은 “로타리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대한 변화” 라고 역설했다. 그는  “로타리안들은 봉사 부문에 관계없이 언제나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이들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청소년들에 대한 우리의 헌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 말했다.

신세대 봉사부문은 지금까지 리더십 개발, 지역사회 및 국제봉사 프로젝트, 세계평화와 이해증진을 위한 교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과 젊은 성인들이 불러 일으켜 온 긍정적 변화를 더욱 고무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제정안을 상정했던 5170지구(미국, 캘리포니아)의 로날드 P. 세켈  대의원은 "신세대는 로타리의 미래"란 말로 신세대 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반대자들은 "청소년 봉사는 이미 4대 봉사 부문에 의해 충분히 다루어져왔다"고 지적하고, "다섯 번째 부문이 추가될 경우 4대 봉사부문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덜 강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900지구(독일)의 에밀 M. 리켄 대의원은 "신세대 봉사는 새로운 봉사부문으로 추가될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리켄 대의원은 “청소년 프로그램에서 활동의 양은 로타리가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면서 "신세대 봉사의 추가는 대중 여론을 환기시키는 데에도 지대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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