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세계 속에 우뚝 선 한국 로타리

 세계 속에 우뚝 선 한국 로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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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의 종. 사진 제공: 로타리코리아

작년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로타리재단의 사명 증진에 크게 기여한 한국 로타리가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로 세계 로타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한국전쟁의 상흔을 평화의 심볼로 바꿔놓은 것이다.

한국 로타리안들은 탄환 껍질을 녹여 37.5톤짜리  세계 평화의 종을  만들어 비무장 지대 근처인 화천군 세계 평화의 공원 가운데에 달아 놓았다.  탄환 껍질은 에디오피아, 이스라엘, 필리핀 등 전세계 29개국에서 공수받았다고 한다.  

지난 5월에 열린 공원 개막식에는 구 소련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로타리재단 상응보조금의 지원을 받은 한국 제3640지구 로타리안들은 '생명의 선물' 사업을 통해 240명의 어린이들이 심장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제3630지구와 3650지구 역시 134명의 몽고 어린이들을 위한 심장 수술비를 마련해주었다. 생명의 선물 사업은 전세계 로타리클럽들이 후원,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이해, 선의 그리고 평화 증진을 위해 한국 로타리안들이 펼치고 있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인도, 전국 면역의 날 실시에 참가한 19명의 제3690지구 로타리안들은 어린이들에게 소아마비 예방 접종을 실시하였다.  
  • 10월 24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로타리 홍보를 위한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로타랙터들은 로타리란? 홍보 카드와 End Polio Now 캠페인에 관한 전단지를 나누어주었다. 이 행사에는 약 1만 명이 참가하여 미화 1,000달러를 모금하였다. 
  • 대구 RC와 대구 동신 RC는 필리핀의 클럽들과 합동으로 미화 4만 8,000달러의 상응보조금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필리핀 병원에 의료 장비와 구급차를 제공하였다. 
  • 충북 옥천 RC는 12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금강 정화 작업을 실시하여 약 2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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