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아이티 장기 복구 사업 착수
By Ryan Hyland
국제로타리 뉴스 -- 2010년 4월6일
포르토 프 랭스의 텐트 바깥에 모인 아이티 어린이들의 모습. 허리케인 시즌을 앞두고 쉘터 제공은 복구 노력의 우선 순위가 되고있다. 사진 제공:
제4060지구
로타리안들은 아이티 장기 복구에 필요한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다음 단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발생한 지진으로 최대 30만 명이 사망하고 12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속출한 아이티의 인프라 재건을 돕기 위해 로타리재단이 설립한 아이티 지진 구호 기금은 현재까지 약 130만 달러를 모금하였다.
"우리는 지금 긴급 대책에서 지속적인 개발 단계로 옮겨가는 중간 지점에 있다"라며 "중요한 것은 아이티의 필요를 항상 염두에 두고 아이티의 경제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지원해야 한다"고 아이티 지진 구호 기금 책임자인 배리 라신 전 RI 지구총재는 말했다.
아이티가 속해있는 제7020지구는 의약품, 식량, 식수, 의복, 장난감, 텐트 등을 실은100대 이상의 구호품 소송 비행기를 피뇽과 포트 프 랭스 지역으로 보냈다. 지구 자체적으로 40만 달러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으며, 이 기금은 앞으로 지속적인 재해 복구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
아이티 테스크포스 위원회는 복구 노력을 계속 펼치는 동안 학교 재건, 의수족 제공 그리고 장마철 전까지 수천명이 대피할 수 있는 쉘터 마련 등 세가지 주요 필요 부분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장기적 복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티의 17개 로타리클럽은 책상, 책, 학용품 그리고 기타 필수품을 갖춘 학교 재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학생들에게 하루 최소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진으로 인해 부상을 당한 약 4,000명의 부상자들을 위한 의수족 제공 또한 매우 절실하고 중요한 프로젝트로 제7020지구는 위원회를 지명하고 의수족 지원을 위해 기타 기관들과의 협력을 타진하고 있다. 동지구는 3개의 클리닉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각 클리닉 마다 약 5만 달러의 기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동지구 지도부는 허리케인 시즌을 앞두고 폭풍과 지진을 견딜 수 있는 은신처 제공 방법을 물색하기 위한 조사 위원회를 임명했는데, 여기에는 식수, 위생 시설, 병원, 학교 그리고 커뮤니티 센터를 포홤한 모든 인프라를 갖춘 지역을 조성하는 사업을 구상중이다.
동지구 지도자들은 아이티 비상대책 위원회와 아이티 정부의 구체적인 복구 계획 확인이 끝나는데로 재해 구호 기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클럽과 지구에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이티 지진 구호 기금에 기부를 원하면 기금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본 양식은 제7020지구 웹사이트에서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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