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티끌 모아 태산"... 어린이들, 동전 모아 풀리오플러스에 기부 

 "티끌 모아 태산"... 어린이들, 동전 모아 풀리오플러스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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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모금을 주도한 Cleveland Better Home Town 쥬니어 이사회 의장, 타일러 돌시 군(오른쪽)과 이사회 총무 린제이 허친슨 양(왼쪽) 및 재무 아이다 알론소 양.   Photo courtesy of Maria Jurado-Flynn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동전 모으기에 나선 타일러 돌시 군(11)은 친구들의 도움에 힘입어 수 천 달러를 모았다. 

타일러 군은 지난 2005년 앨라배마의 한 사람이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130만개의 동전(페니)으로  1만3,000달러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도 이를 능가할 폴리오플러스 동전 모으기에 나섰다.   

타일러 군을 비롯해 아이다 알론소, 린제이 허친슨, 코너 스미스 등의 친구들은 아직 이 액수를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지난 2월 셰인 버 6910지구(미국, 조지아) 총재와 동 지구의 게리 무어 폴리오플러스 소위원장에게 1,008.04달러의 수표를 건넸다.  이들은 오는 6월 30일에 또 다른 수표를 기부할 예정이며, 그 이후에도 모금을 계속할 예정으로 있다.  

이들 네 명의 친구들은 지난 7월, 지역 교육자이자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았던  윌포드 애쉬 씨를 기리며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조지아, 클리블랜드의  Better Home Town 쥬니어 이사들인 이들은 클리블랜드 역사를 담은 퍼즐을 판매할 계획이며, 그 수익금 일부를 폴리오플러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단지 남을 돕는 일이 기쁘다”는 타일러 군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동전을 모아 1,000 명이 남는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한다. 소아마비 백신은 1인용이 60센트에 불과하다.    

이 모금에 동참한 아이다 양은 “마음대로 걸어다닐 수 없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몹시 슬프다"고 말한다.

페니를 모으기 위해 이 어린이들은 20개의 항아리와 3개의 플래스틱 통을 마을 중심가에 설치해 놓았다.  화이트 카운티 소방서가 5갤런에 해당되는 페니를 기부했고, 화이트 카운티 로타리안들도 기부와 지원을 제공했다. 

타일러 군은 화이트 카운티 로타리클럽 회장이자, Cleveland Better Home Town 의 사무국장인 마리아 플린 씨를 통해 로타리를 알게 되었다.  경찰관인 타일러 군의 아버지는 아들이 마을의 역사 보존에 관심을 보이자 그를 플린 회장에게 소개했다.   Cleveland Better Home Town 은 다운타운 활성화 사업 외에도 마을 행사를 추진했고, 플린 회장은 당시 아홉 살이던 타일러 군에게 가을 축제의 회장직을 제안했다.  그는 나중에 Cleveland Better Home Town의 쥬니어 이사회 설립을 제안하여 허가를 받았고, 수 차례 로타리클럽 주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해 푸드 드라이브를 실시하여 로타리안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2트럭 분의 식품과 1,800달러의 성금을 모으기도 했다. 

플린 회장은 "타일러는 로타리가 하는 일에 완전히 매료되었다"면서 "로타리가 타일러와 같은 어린이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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