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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국가들, 소아마비 박멸 위해 힘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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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콈바(축구공 왼쪽) 우간다 폴리오플러스 위원위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이 캄파라 지역 보건소 지원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 제공: 우간다 폴리오플러스 위원회

아프리카 로타리클럽들은 6월에 개최 예정인 FIFA 월드컵을 계기로 아프리카에서 대규모 소아마비 박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타리 창립 105주년 기념일인 지난 2월 23일, 소아마비 생존자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가 서명한 축구공을 높이 차 올리면서 'Kick Polio Out of Africa' 캠페인을 시작한 것이다. 

2010 월드컵 개최도시 중 하나인 남아공 케이프 타운을 출발한 축구공은 22개의 소아마비 피해 국가를 순회한 후, 몬트리올 RI 국제대회에 도착하게 된다. 본 캠페인은 DHL 에서 협찬한다. 

캠페인이 실시되는 4개월 동안 소아마비 피해 국가의 로타리클럽들은 축구와 관련된 소아마비 인식 확대 행사들을 개최하여 면역활동을 위한 사회적 지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각 국가의 폴리오플러스 위원회 위원장들이 공에 서명한다. 캠페인 진척 상황은  Kick Polio Out of Africa 블로그에서 알아볼 수 있다.  인터액티브 지도는 아프리카의 소아마비 박멸 활동을 잘 보여준다.

3월 6-8일, 중아프리카 및 북 아프리카의 19개 국가는 RI로부터 미화 3,000만 달러를 지원받아  대규모 면역 활동을 동시에 실시하였다. 40만 명의 보건 관계자들과 자원봉사들이 참여한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8,5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  

이와 같은 활동은 2008년, 나이지리아로부터 발생한 인근 국가로의 전염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의 일부분으로 4월 24일, 같은 나라에서 다시 한 번 실시될 예정이다. 

아프리카 지역 폴리오플러스 위원회 위원장은 "로타리가 필요한 자금을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다른 사람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캠페인을 펼치기 위한 추가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아프리카 소아마비 박멸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동시에 면역활동을 개최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되었다. 2009년도에 베닌,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코트디브와르, 가나, 니제르, 토고 등에서 소아마비 발병이 중단되었으며, 올해 3월 23일 현재 나이지리아에서는 단 한 건의 발병 사례만이 보고 되었다. 이것은 2009년 같은 시기의 90건에 비하면 커다란 발전이다. 그러나 아직도 9개 국가에서 소아마비가 발병하고 있다. 

부수이 와보루 나이지리아 폴리오플러스 위원회 위원장은 “이것은 간단히 말해 우리가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은 나아지리아에서 소아마비를 추방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현실적이고, 또 가능한 시점"이라면서, "글로벌 소아마비 박멸의 선두 주자인 국제로타리는 모든 어린이들이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동원에 더욱 힘쓰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다음 링크에서 로타리의 소아마비 박멸 활동에 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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