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휠체어 경사로 프로젝트, 클럽 강화에 기여

 휠체어 경사로 프로젝트, 클럽 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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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체어 경사로 설치를 마치고 한 자리에 모인 매디슨 카운티 클럽 회원들.  사진 제공: Roy Gandy

화씨 100도를 오르내리던 13년 전 어느 여름 날, 로타리안 로이 갠디씨는 에어콘을 전달하기 위해 소아마비 생존자의 집을 방문하였다. 

돌아서 나오던 갠디 씨는 트럭에 타기 위해 잔디밭을 기어가는 소아마비 생존자의 모습을 보고 휄체어 경사로가 없이는 그가 꼼짝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모습에 충격을 받은 갠디 씨(매디슨 카운티 RC)는 일 주일 후, 미국 장애인 법에서 규정한 24피트 길이의 휠체어 경사로를 설치해 주기 위해 다시 그 소아마비 생존자의 집을 찾았다.  그 후, 지금까지 매디슨 카운티 RC는 400여개의 휠체어 경사로를 설치해 왔다. 

"이 사람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받는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라는 갠디 씨는 이들 중 대부분은 경사로가 없으면 고립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배우자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 연로하거나 혼자서 환자를 집 밖으로 운반할 힘이 없다. 

갠디 시가 거주하는 지역에는 휠체어 경사로 설치비 1,500달러를 마련할 수 있는 주민들이 많이 없다. 미국에서는 재향 군인에게만 경사로 설치를 위한 연방 보조금이 지급되며, 매디슨 지역에서는 주정부나 지역 정부의 보조금 또한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매디슨 클럽 회원들은 300-600달러의 재료비를 갖고 연방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장애우들에게 경사로를 설치해 주었다. 수혜자들에게는 재정적인 의무가 전혀 없지만, 그 중 조금이라도 기부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처음에는 2만 5,000명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렇게 많은 경사로를 설치하게 될 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점점 소문이 나고 신문에 기사화 되면서 갠디 씨의 클럽은 점점 더 많은 협조 요청을 받게 되었다. 

클럽 회원들은 이제 능숙하게 일을 처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하루 종일 걸리던 프로젝트를 이제는 20명이 2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다. 클럽은 제너레이터를 비롯하여 모든 자재들을 보관할 수 있는 트레일러를 구입하였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 트레일러만 들어 올리면 각자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는 갠디 씨는 "이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한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경사로 설치에 참여하기 원하는 젊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게 되어 클럽 강화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지역사회 지원 방법 

모든 지역사회는 각각 다르다. 다음 자료들은 귀 지역의 필요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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