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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로타리안, 건강 캠프통해 NID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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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델리에서 개최된 건강 캠프에 참석한 라크쉬미 미탈 회장 부처가 한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먹이고 있다. Photo courtesy of the India PolioPlus Committee

인도 로타리안들은 지난 1월 7일, 전국 면역의 날(NID) 행사를 앞두고 무료 건강 캠프를 실시,  소외 계층에 대한 의료검진을 실시하고 소아마비 예방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켰다.

델리 사우스 메트로폴리탄 로타리클럽은 전국 면역의 날을 사흘 앞두고 인도 폴리오플러스 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영세민들을 위한 건강 캠프를 실시, 건강 진단과 상담, 보건 정보를 제공하였다.    

인도에서는 전국 면역의 날을 앞두고 건강 챔프를 실시, 주민들에게 전국 면역의 날 행사를 홍보하고 참여를 권장해 왔다. 이날 캠프에는 봄베이 로타리클럽 명예회원인 라자쉬리 벌라 여사와 세계 최대의 철강회사인 마르세로 미탈 사의 라크쉬미 미탈 회장과 부인 우샤 여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로타리 2억 달러 챌린지의 주요 기부자들이다.   

라젠드라 K. 사부 전 RI 회장은 “이분들과 같은 기업인들의 양심이 있기에 기부가 활성화되고,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취약한 주민들도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칼리얀 배너지 RI 차차기 회장은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전쟁은 주로 인도를 포함한 4개 발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우리 모두 책임을 분담하여 진지하고 긴급하게 대처함으로써 인도의 어린이들, 특히 프라데시 및 비하르 지역의 어린이들이 소아마비에 희생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타리재단의 관리위원이며 국제 폴리오플러스 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아쇼크 M. 마하잔 씨는 벌라 여사와 미탈 씨 부처의 참석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벌라 여사는 포춘 500대 기업 중의 하나인 아디트야 벌라 그룹의 창업자인 아티트야 벌라 씨의 미망인으로 200만 달러를 로타리 2억 달러 챌린지에 기부했다. 그녀는 소외된 계층의 보건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로타리에 감사를 표하며 "많은 사람들이 의료 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현실에서 로타리안들의 봉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로타리의 노력을 치하하고, "모든 사람들이 소아마비 박멸 메시지를 이웃과 동료, 친지들에게 전해 인도 전역에 이번 행사를 모르고 지나치는 어린이가 없게 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우샤 미탈 여사도 “1-5세 그룹 어린이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와 우리 가족은 인도를 소아마비 없는 국가로 만들기 위해 로타리에 기부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예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탈 회장 부처는 로타리 챌린지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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