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청소년 프로그램 동창 차기총재들, 한 데 모여 지난 날 회고  

 청소년 프로그램 동창 차기총재들, 한 데 모여 지난 날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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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청소년 프로그램 동창으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네 명의 차기총재들: 왼쪽부터 제랄도, 칼린, 바들라마니, 파콘 차기총재 Rotary Images/Monika Lozinska-Lee

차기총재로 2010 국제협의회에 참가한 4명의 로타리 동창들이 한데 만나 로타리와 함께 걸어 온 지난 날을 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버질리오 파콘, 쥴리아 제레다 드 칼린, 라즈얄라크시미 바들라마니, 칼로스 엔리크 제랄도 등 4명의 차기총재들은 젊은 시절 로타리 체험이 자신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회고하면서 "지난 날의 로타리 체험을 긍지로 여긴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로타리안이었던 부모나 친척 들에 의해 "로타리 안에서 양육"되었고, 인터랙트나 로타랙트에서 활동하도록 권유받았다.  

3800지구(필리핀)의 파콘 차기총재는 “지난 날에는 부모님이 왜 그렇게 나로 하여금 로타리 활동에 관여하게 하셨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로타리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고 난 후에는 자발적으로 로타리 활동의 단계를 높여나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파콘 차기 총재는 자녀를 로타리 청소년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게 하는 가문의 전통을 자신의 아들에게도 전수, 그의 아들은 현재 로타랙터로 활동 중이다.   

4450지구(페루)의 게레다 드 칼린 차기총재는 여성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없었을 당시부터 인터랙트에서 활동하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몇 년 후 그녀는 페루에 최초의 로타랙트 클럽이 창립되자 총무로 활동했으며, 그 곳에서 훗날 남편이 된 동료 로타랙터도 만났다.    

“나에게 로타리란 삶의 방식이고, 우리 부부가 살아가는 인생 그 자체"라고 밝히는 칼린 차기총재는 "우리는 로타랙트에서 로타리가 얼마나 훌륭한 단체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3150지구의 바들라마니 차기총재는 로타리안이었던 부친 덕분에 인터랙트를 통해 로타리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그녀의 부친이 소속된 로타리클럽이 그녀가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인터랙트클럽 창립을 스폰서했고, 그녀는 창립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내 노인들과 소외된 이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이끌었다. 그녀도 라일라 행사에서 남편을 만났다.  

그녀는 “인터랙트 활동을 통해 돈 보다는 시간을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설명하면서 "우리는 작지만 시간과 사랑을 들여 중요한 일을 한다"고 말한다.   

4280지구(콜롬비아)의 제랄도 차기총재 역시 로타리안 부친으로부터 인터랙트와 로타랙트에 가입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는 “로타랙트와 인터랙트의 중요한 요소는 우정과 친목"이라고 지적하면서, "그 곳에서는 누구든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는 다른 단체에서 쉽게 찾아지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들 네 사람은 모두 어린 시절부터 로타리를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동의한다. 

"로타리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라. 어렸을 때 로타리에 관여한 사람은 거의 모두 로타리로 돌아온다"고 이들은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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