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목전에 다가온 소아마비 박멸

 목전에 다가온 소아마비 박멸

  • 인쇄
  • 이 메일 페이지

 
 

시애틀 뉴스 앵커, Penny LeGate 씨는 차기총재들에게 소아마비 박멸이 눈 앞에 다가왔다고 말했다. Rotary Images/Monika Lozinska-Lee

"여러분들은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2010 국제협의회에 참석한 Penny LeGate 씨는 로타리의 소아마비 박멸 노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차기총재들에게 "마지막 1마일"을 완주할 것을 당부했다.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KIRO-TV의 뉴스 앵커이며 리포터인 Penny LeGate 씨는 로타리안들과 함께 이디오피아와 인도로 여행하면서 전국 면역의 날(NID) 행사를 취재한 경험이 있다.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한 그녀는 "여러분들은 지금 눈앞에 둔 고지를 향해 결코 쉽지 않은 마지막 마일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로타리의 폴리오플러스가 시작되었던 1985년 이래 소아마비 발병 국가의 수는 125개국에서 4개국(즉,아프가니스탄, 인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으로 줄어들었으며,  발병 건수도 35만 건에서 2,000건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 자리에서 LeGate 씨는 안전 문제, 정치 불안, 그리고 빈약한 인프라와 위생 시설이 소아마비 박멸의 여전한 장애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로타리안들은 정치적인 협상을 통해 그리고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이러한 장장애물을 타파해 나가고 있다. 파키스탄의 경우, 앞으로 있을 NID 행사에 대한 문자 메시지를 오지의 주민들에게까지 보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휴전의 날'을 선포하여 보건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백신을 운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LeGate 씨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로타리에 총 3억 5,500만 달러를 기부한 것처럼 앞으로 국제로타리의 명성과 신뢰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리포터로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로타리에 낚였다고 조크하였다.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로타리의 노력은 RI 웹 사이트나 비디오를 참조하면 된다:


의견 쓰기

반드시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