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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창들, UN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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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타리 세계평화 휄로우 바우티스타 로지오코.  Rotary Images

많은 로타리 국제연구 센터 동창들이 유엔에서 평화와 관용 그리고 인권 증진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그 중 바우티스타 로지오코, 자야쉬리 나다라쟈, 리차드 기 등 3명의 동창들은 지난 11월 7일 개최된 로타리-유엔 데이에서 로타리와 유엔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유엔 평화 유지 활동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로지오코는 ""매우 인상 깊은 행사 였다"면서, "로타리는 평화와 분쟁 해결을 통해 사회 환원 능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말한다.  

제1기 평화 휄로우인 로지오코는 2002-04년도에 듀크 대학/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에서 유학하였으며, 현재는 아이티에 주둔하고 있는 7,000명의 평화 유지군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로타리 센터와 유엔의 관계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두 단체 모두 평화 구축 활동을 통해 삶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타리는 다방면으로 인류애 증진에 기여하는 전세계적인 네트워킹을 자랑한다."  

아동 및 무력 분쟁을 위한 유엔 사무총장 특별 대표실에 근무하고 있는 전 평화 휄로우 나다라쟈에게 로타리는 언제나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인터랙터, 로타랙터, 연구단교환 학생으로 활약하기도 한 그녀는 로타리가 평화적 해결 및 평등에 관한 관점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로타리는 유엔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파트너로서 유엔이 갈 수 없는 곳에서 도움을 준다. 로타리는 크게 존경받고 있다." 

나다라쟈는 2006년도에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를 졸업하고 유엔에서 무력 분쟁으로부터 다르푸르(수단)의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일을 맡고 있다.  

듀크 대학교/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수학한 제1기 평화 휄로우 리처드 기는 선거 지원 부서에서 중동 지역을 담당한다. 

그는 로타리 센터의 평화로운 분쟁 해결 방법은 다른 평화 프로그램들과는 다르다고 한다. 

"평화 및 인권 구축에 로타리센터가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로타리는 국제적인 인도주의 활동에서 조용하지만 영향력 있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02년도에 시작된 로타리 국제연구 센터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430명 이상의 평화 휄로우를 배출하였으며, 졸업생들은 유엔, 세계은행, 미주 기구 등 정부/비정부 단체에서 평화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 

로지오코는 "로타리 센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평화 운동가들의 진정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라면서, "네트워크는 이제 더욱 커져갈 것이다. 이제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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