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를 통한 뇌 연구 기금 모금
국제로타리 뉴스 -- 2009년 11월 13일
프랑스 로타리안들은 디즈니 영화 '크리스마스 캐롤' 시사회를 통해 뇌 연구 기금 모금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 제공: Espoir en tête
프랑스 로타리안들은 11월 17일, 프랑스 전역에서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 '크리스마스 캐롤' 시사회에서 100만 달러의 뇌 연구 기금 모금을 계획하고 있다.
4년 전, 존 11에 소속된 로타리 지구들이 센테니얼 프로젝트로 시작한 'Espoir en tête'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미화 5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였다.
캐서린 노이어-리베우 RI 이사는 2004-05 지구총재들이 뇌질병 연구를 지원하기로 한 이유에 관해 "존 11에는 300 만명 이상의 치매, 다발성 발작, 파킨슨병 및 중풍 환자가 있다. 뇌 질병은 매우 슬픈 현실이며, 나이나 거주 지역 또는 사회적,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시사회 티켓 가격은 미화 22달러이며, 이 중 12달러는 Fédération pour la Recherche sur le Cerveau (뇌 연구 협회)로 기부된다.
프로젝트 위원회 이사회는 워너 브라더스, 디즈니 픽쳐, 와일드 번치, 파테 시네마 등 세계 굴지의 영화 배급사들과 협력해 왔다. 첫 행사에서는 7만 500명의 관람객들이 참가하여 미화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였으며, 프랑스 언론에서도 크게 다루어졌다.
프로젝트는 계속되는 성공에 힘입어 지속될 수 있었다. 지구총재들은 지속 가능성과 봉사 부분에 대한 관련성 그리고 홍보 요소를 고려하여 모금 활동을 선택하였다.
지구들은 국제로타리 PR 보조금의 지원을 받아 로타리와 로타리 활동을 소개하는 7분짜리 비디오를 제작하여,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상영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위원회 이사들은 앞으로는 영화관에서 로타리 비디오를 직접 다운로드 받아 상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노이어-리베우 이사는 "Espoir en tête 프로그램을 통해 로타리를 알리고, 정부의 최우선 사업 중 하나인 공중 보건 이니셔티브에 참여하였으며, 비로타리안 관람객들이 지불한 영화 관람료를 모아 이 프로젝트를 후원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젝트 웹 사이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