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는 신생클럽
국제로타리 뉴스 -- 2009년 8월 6일
미국 텍사스 휴스톤-스카이라인 로타리클럽의 헤비타트 프로젝트에 참가한 코빗 파커(첫줄 가운데) 씨와 클럽 회원들
코빗 파커 씨(28세)는 로타리 친선사절 장학생으로 유학 생활을 마친 후 정확히 2년 후에 미국, 텍사스 주 휴스톤-스카이라인 로타리클럽을 시작하였다.
2005-06년도에 네덜란드로 유학한 파커 씨는 로타리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이다. "로타리에 대한 인식이 결국 봉사의 삶을 살도록 인도했다"라고 그는 말한다.
파커 씨는 법과 대학 졸업 후, 휴스톤 시내의 한 법률 회사에 취직하였다. 휴스톤 도심지 지역은 놀랍게도 로타리 활동이 거의 전무한 상태였다. 한 로타리안에게 로타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동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달게 되었다: 휴스톤 시내에 로타리를 활성화시키기로 결정한 그는 인근의 젊은 전문인들을 규합하기 시작했다.
2008년 6월에 창립된 휴스톤-스카이라인 클럽은 현재 3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회원들의 연령층은 23세에서 50세이며, 라틴 및 아프리카 계 그리고 아시아, 동부 및 서부 유럽, 남미 등지의 이민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단 동창도 D’Lisa Simmons 전총재를 비롯 5명이나 된다.
초대 클럽회장을 지낸 파커 씨는 특이한 방식으로 클럽을 운영하였다. 주회를 회원들의 스케줄을 감안하여 저녁 시간에 칵테일 바에서 개최한 것이다. 그리고 35세 미만의 회원들에게는 클럽 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였다. 또한 주회에서의 친목 활동이외에도 문자 메시지 주고 받기, 페이스북 및 링크인 등을 이용한 웹 사이트 네트워크를 활용한 친목도 장려하였다.
휴스톤-스카이라인 로타리클럽과 같이 신선한 방법으로 클럽을 운영하는 신생클럽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신생클럽들은 세대차로 클럽 입회를 꺼리는 젊은 전문인들을 영입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다양한 방법으로 회원증강을 꾀하는 신생클럽들이다:
- 신생클럽인 암스테르담-아레나 로타리클럽 회원 21명은 매주 시 교외 지역에 있는 De Houten Vier 식당에서 주회를 갖는다. 이 클럽은 로타리가 강력한 단체로 남으려면 회원 구성의 다양화를 이룩해야 한다는 RI 지도부의 방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클럽이다. 자세히 보기.
- 30세를 넘겨 로타랙트 클럽 회원이 될 수 없었던 러시덴 로타랙트 클럽의 전 회원 3명은 러시덴-하이앰 로타리클럽을 시작하기로 의기투합하였다. 이 클럽 회원들의 평균 연령은 32세이며 여성회원도 4명이나 된다. 자세히 보기.
- 이제 창립 5년째를 맞이한 일본의 카나가와-쇼난 로타리클럽은 RI 및 재단 동창들로 구성된 클럽으로서 이 지역 젊은 전문인들의 클럽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동 클럽은 2004년 12월 15일에 친선사절 장학생, 연구단교환 단원 그리고 청소년교환 학생 출신 23명으로 창립된 클럽이다. 자세히 보기.
- 미국, 미네소타 및 위스콘신 주 경계에 있는 덜루스-슈피리어-에코 로타리클럽은 에너지 및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신세대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한 회원증강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자세히 보기.
신생클럽 창립에 대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