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영혼을 치유하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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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줄에 검은 천을 매달아 커튼처럼 드리우고 아이들은 먼지가 날리는 앞마당에서 춤을 춘다. 

우간다, 캄팔라에 자리한 바이톤 센터에는 전쟁과 질병, 빈곤으로 부모를 잃은 8세에서 18세에 이르는 어린이 20여명이 살고 있다. 우간다, 캄팔라-이스트 로타리클럽과 미국의 트래버스베이 선라이즈 로타리클럽(미시건 주)은 로타리재단 상응 보조금의 지원을 받아 이들을 돕고 있다. 

'바이톤'은 현지어로 재능이란 뜻이다. 동 센터는 로렌스 브랑코 세칼리 씨에 의해 2004년 설립되었다. 현재 동 센터 디렉터로 재직 중인 그는 청소년들에게 전통 무용과 음악, 공연을 가르친다. 전쟁과 질병으로 고아가 된 이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타고난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동 센터는 이들에게 희망과 자존심을 되찾아주고 있는 것이다.    

동 센터를 찾은 국제로타리의 사진작가인 Alyce Henson 씨는 Canon EOS 1D Mark II 카메라를 사용하여 특수기법으로 이들의 춤동작을 촬영하였다. 또한  사진 코디네이터인 Miriam Doan 씨는 Henson 씨의 작품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의 몸짓과 표정이 살아 있는 사진 에세이를 제작하였다. 이 에세이는 마음의 상처을 치료하는 위대한 예술의 힘을 보여준다.

로타리안 지 11월 호에 수록된 사진 에세이 보기

연차 프로그램을 위한 귀하의 기부 (EREY)는 바로 이와 같은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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