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질랜드 로타랙터 나무 1천 그루 심어
By Jennifer Lee Atkin
국제로타리 뉴스 -- 2009년 4월 21일
스와질랜드 로타랙터들은 지난 2월과 3월 주말을 이용해 1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사진제공: Dino Dlamini, 9250지구 2009-10로타랙트 대표
아프리카, 스와질랜드의 4개 로타랙트클럽이 삼림녹화를 위해 에줄위니에 소재한 한 학교에 1,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전세계 로타리클럽과 로타랙트클럽이 참여한 지구 보존 노력의 일환이다. 금년 지구의 날에는 175개국의 5억 인구가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간다, 나일 로타리클럽 회원이자, 케냐 나이로비 주재 유엔환경 프로그램(UNEP) RI 대표인 헨리 크엠바 씨는 "로타리안들은 소아마비와 마찬가지로 지구 온난화와 같은 중대 사안을 외면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이는 인류의 미래가 걸린 심각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스와질랜드 유니버시티 로타랙트클럽을 비롯한 4개 로타랙트클럽은 스와질랜드 환경청과 파트너십을 맺고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주말을 이용해 1,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UNEP가 지난 2006년에 시작한 빌리언 트리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더 이상의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삼림 녹화 사업으로, 관계자들은 경제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식수 캠페인이라 밝히고 있다.
9250 지구(보츠와나; 모잠비크; 남아공; 스와질랜드)로타랙터들은 지구 프로젝트인 '지구를 위한 나무심기'를 통해 '빌리언 트리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모잠비크, 마푸토 로타랙트클럽 전 회장이자 2008-09 지구 로타랙트 대표였던 유리디체 비센테 양은 "오늘날 환경친화는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 양식이 되었다"면서 "이번 캠페인은 단지 나무를 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무를 돌보고 가꾸도록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비센테 양에 따르면 모잠비크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벌채가 행해진다. 그녀는 "우리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한 것은 나무를 심는 것이 당장 우리들 뿐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에게 좋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로타랙트에 대해 알게 되고, 로타랙트 마크는 스와질랜드 국민들에게 희망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UNEP는 빌리언 트리 캠페인을 통해 이미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오는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UN 기후 변화 대책 회의가 개최될 때까지 70억그루의 나무를 더 심을 것이라 발표했다.
UNEP는 기업 및 지역사회 단체들이 웹 사이트에 등록하여 식수를 약정함으로써 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크엠바 씨는 "로타리안들에게는 전세계적인 지구 온난화 현상을 저지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고 "더 이상 이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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