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잠재력 지닌 로타리 국제 연구 센터 프로그램
By Arnold R. Grahl
국제로타리 뉴스 -- 2009년 3월 19일
2003-05 로타리 세계 평화 휄로우였던 콜린 스퍼웨이 씨(왼쪽)가 Mercy Corps 에서 일할 당시 밭에 나가 곡물에 대해 배우고 있다. 현재 BBC 월드 서비스 트러스트에서 매니저로 활약 중인 그는 최근 열린 RRFC 연수회에서 이 프로그램의 잠재력을 역설했다.
Photo Courtesy of Colin Spurway
로타리 세계 평화 휄로십 프로그램이 조용하지만 진정한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03-05년도 로타리 세계 평화 휄로우였던 콜린 스퍼웨이 씨는 동 프로그램으로 인해 자신이 세상을 좀 더 평화롭고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준비를 갖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시카고에서 개최된 로타리재단 지역 코디네이터(RRFC) 연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평화와 분쟁해결을 위한 로타리 국제연구 센터를 지원하고 있는 로타리재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로타리는 인터내셔널리즘과 재정적 능력을 함께 갖추고, 평화와 관용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이상을 위하여 투자하는 보기드문 단체"라고 격찬했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스퍼웨이 씨는 "평화는 당장 그 달성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진행형"이라면서 "매우 느리고 장기적인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헌편 로타리 센터 위원회 위원이자 차차기 RI 회장 보좌관인 듀엔 스털링 씨는 스퍼웨이 씨를 RRFC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에서 "동 프로그램이 그 영향력에 비해 덜 알려져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스털링 위원은 "로타리 센터는 우선 순위에 있어 소아마비 박멸 다음일 것"이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그 중요성에 합당한 만큼의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동 프로그램이 다가오는 세상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음을 역설했다.
스퍼웨이 씨는 호주의 퀸즈랜드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마지막 학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버클리)에서 마쳤다.
"버클리에서 보낸 마지막 학기로 인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밝힌 스퍼웨이 씨는 "이 프로그램이 졸업후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대단히 가치있는 프로그램이라는 데 절대 다수의 동창들이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아시아 및 중앙 아시아 일원의 국제 자선단체에서 평화 구축 및 개발 프로그램을 위해 일한 후, 현재는 영국 런던에 소재한 BBC 월드 서비스 트러스트에서 방글라데시 국제개발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평화 연구 프로그램이 로타리 이미지를 대폭 향상시키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또한 "파트너 대학교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디 블렌더 로타리 센터 고액기부 이니셔니브 위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위한 2015년까지의 목표액 9,500만 달러 중 4,000만 달러가 모금되었다고 밝혔다.
블렌더 위원장은 고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이 1966년,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행했던 연설을 인용하면서 "동 프로그램이 배출한 400명의 인재는 희망의 상징이다. 이들과,우리의 센터로 인해 평화는 가능하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