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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증강, 강력한 로타리를 위한 열쇠


 
 

국제협의회에서 로타리의 미래는 회원증강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는 이동건 RI 회장 Photos by Alyce Henson/Rotary Images

이동건 RI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국제협의회, 월요일 본회의에서 로타리의 미래는 회원증강 및 유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봉사의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는데 로타리 회원증강은 그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있으며, 세계 인구는 증가하였지만 로타리 회원 수는 변동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존 케니 RI 차기회장의 2009-10 회원증강 목표를 요약하면서, 이 회장의 의견을 덧붙이기도 하였다. 케니 차기 회장은 이미 신임 지구총재들에게 올 연도 말에는 회원증강을 달성하고 신입회원들을 보살필 것을 당부하였다. 

이동건 회장은 차기회장이 차기총재들에게 클럽당 1명의 순회원을 증가하고, 회원 유지율 80퍼센트를 달성하며, 지구당 최소한 1개의 신생클럽을 창립하도록 당부한 메시지를 갖고 연설을 이어갔다.

회원증강의 열쇠는 다양성이라고 지적한 이동건 회장은 “우리는 우리 자신이나 기존 회원들과는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더욱 다양한 연대와 잠재력을 갖춘 강력한 클럽을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동건 회장은 또한 로타리안들에게 여성 회원과 50세 미만 전문인들의 회원 비율을 높이고, 최소한 1명의 국제로타리 또는 로타리재단 프로그램 동창을 영입하며, 모든 클럽 회원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동건 회장 역시 케니 차기회장처럼 회원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신입회원은 그들이 클럽에 남아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로타리 회원이 증가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이동건 회장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리는 오늘과 내일, 꿈을 현실로 이룰 수가 있다. 로타리의 미래는 당신으로부터 결정된다”고 말했다.

제5510지구(미국, 아리조나)의 켄 오크스 차기총재는 클럽 회원 유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크스는 총재 임기 동안 회원 유지에 관심을 가지겠다면서, 퍼레이드나 친목 행사 등을 통해 로타리를 즐길 수 있게 하여 회원들이 로타리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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