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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 보건과 기아 등 지속적인 역점 사업 강조 


 
 

존 케니 RI 차기회장이 국제협의회에서 차기총재들에게 그의 역점 사업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Photos by Alyce Henson/Rotary Images

로타리가 21세기에도 꼭 필요한 인도주의단체로서 그 역할을 다하려면 위생적인 식수 공급, 기아 퇴치, 식자력 증진 등과 같은 이슈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존 케니 RI 차기 회장이 말했다.  

존 케니 차기회장은 20일, 국제협의회에서 차기총재들에게 2009-10 회장 표어"로타리의 미래는 당신으로부터"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케니 차기회장은 "회장 역점사업은 로타리가 가장 시급한 문제로 파악한 분야"라고 지적하면서, "로타리의 근간은 개별 클럽이지만 회장 역점 사업을 통해 클럽들은 역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우리는 봉사의 지속성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지적한 케니 차기회장은 "2009-10년도에 전세계 모든 로타리안들에게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그 성공 위에 더 많은 것을 구축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케니 차기회장은 "어린이 뿐 아니라 그 가족, 나아가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활동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깨끗한 식수의 공급
케니 차기회장은 수자원을 자신의 첫 번째 역점 사업으로 소개하면서 "물은 남녀노소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하다. 인류는 석유없이는 살아도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수자원 프로젝트에 매진해 온 케니 차기회장은 "위생 시설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우리의 수자원 프로젝트가 무위로 돌아가기 쉽다"고 말했다.

보건과 기아

케니 차기회장은 "보건과 기아는 많은 로타리 봉사들을 안에 감싸고 있는 텐트와도 같다.  이 부문에서 봉사할 때 우리는 평화 증진이라는 더 큰 목적에 기여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굶주린 채 잠자리에 들어야 할 때, 어떻게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라고 역설했다

식자력 증진
아울러 그는 “넬슨 멘델라의 말처럼 미래의 일꾼들이 교육받지 못한다면 어느 나라도 성공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로타리가 번영하느냐 주저앉느냐, 우리의 봉사가 많은 이들에게 큰 의미가 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로타리가 존경의 대상이 되느냐 아니면 구시대의 유물이 되느냐  —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결정한다. 즉 로타리의 미래는 당신으로부터 결정된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티모시 버클리 차기총재(미국, 텍사스, 5870지구)는 "케니 차기 회장의 역점 사업이 내년도 총재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해 준다"고 반기면서 “로타리는 소외된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힘을 더 키워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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