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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스 칸세코 전 RI 회장 별세


 
 

고 칼로스 칸세코 RI 전 회장(1984-85).  Rotary Images

칼로스 칸세코 전 RI 회장(1984-85)이 지난 1월 14일, 멕시코 몬터레이에서 향년 87세로 별세하였다.

알러지 연구 전문의인 고 칸세코 전 회장은 회장 재임 중 로타리의 야심찬 소아마비 박멸 프로그램인 폴리오플러스를 시작하였다.  

1950년 몬터레이 로타리클럽에 가입한 그는 RI 회장을 비롯하여 로타리재단 관리위원장 및 부위원장, RI 부회장, 이사, 국제 폴리오플러스 위원회 자문 및 위원, 지구총재, 지구 폴리오플러스 소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칸세코 회장의 별세로 온 로타리 세계가 슬픔에 빠져 있다"는  José Alfredo Sepúlveda 이사는 "과학과 인도주의를 통한 그의 봉사의 업적은 계속해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Autonomous University(누에보 리온), 의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알러지 학 코스를 처음으로 신설하였으며, 1948년에는 멕시코 알러지 학회 창립에 기여하였다. 

빈센트 폭스 전 멕시코 대통령은 2004년 멕시코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Belisario Domínguez 표창장을 그에게 수여하였다. 1954년에 제정된 이 표창장은 매년 국가와 인류 복지에 기여한 멕시코 인에게 수여된다. 

1982년에는 누에보 리온 합동 보건 서비스의 리더로서 내복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알버트 사빈 박사의 분사형 홍역 백신 개발을 지원하였다.

또한 누에보 리온 의과대학 알러지 예방 및 치료 센터 디렉터와 미국 알러지, 천식, 면역학 협회 휄로우 그리고 누에보 리온 보건 장관을 역임하였다. 

판 아메리칸 보건 기구는 2002년, 보건 분야에 대한 그의 헌신과 기여를 인정하여 공공 보건 히로 중 한 명으로 선정하였으며, 동 기관의 남미 만정 알러지 질병 합동 연구를 지도하기도 하였다.

몬터레이 시의 대중교통 디렉터와 시의원으로 활약하기도 하였으며, 브라질, 콜롬비아, 코트드봐르, 도미니카 공화국, 독일, 니카라과, 파라과이, 페루 및 터키 정부로부터 인도주의 표창장을 받았으며, 온두라스와 필리핀 명예 대사로 봉사하였다. 

고 칸세코 회장의 표어인 '봉사의 새 세계를 찾자'는 로타리안들이 봉사의 새로운 방법을 물색하고, 기존 클럽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 내에서 봉사의 기회를 넗혀가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그는 신생클럽 창립을 권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유족으로는 María Aurora여사; 아들 José Ignacio, Carlos, Rodolfo,  Paulino; 딸 Martha, Lucía, Esperanza, María Aurora, and Teresa 등이 있다.

장례식은 1월 15일, 몬터레이에서 열렸으며, 애도의 뜻은 다음 주소로 가족들에게 표하면 된다: Pedro de Alvarado 101 Ote., Col. Mirasierra, 66240 San Pedro, Garza García, Nuevo León,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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