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Swiss Rotarians stage National Polio Day

스위스 로타리안들, 전국 폴리오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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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타리안들이 '전국 폴리오 데이'에 설치된 200여개 부스에서 봉사하고 있다. Photos courtesy of Rotary Suisse Liechtenstein.

스위스 로타리클럽들이 회원들의 노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1억 달러 챌린지 기금모금에 두각을 나타냈다.

9월 13일 개최된 스위스 '전국 폴리오 데이'에서 200개가 넘는 스위스 로타리클럽들이 힘을 합쳐 미화 64만 3,000달러를 모금한 것이다.

제 1980, 1990, 2000 지구의 약 1만 3,000명의 로타리안들은 16개의 로타랙트 클럽과 취리히, 국제로타리 유럽/아프리카 지국의 직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지역 정치 지도자 및 보건 관계자들과 협력한 스위스 로타리안들은 전국적으로 200여개 도시의 보도와 도시 광장에 노란색 부스를 설치하고 화려한 해바라기 디자인으로 장식하였다.

행사 당일에는 소아마비 예방접종 캠페인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노란색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해바라기 씨 10개가 들은 작은 봉투를 75 라펜(약 64센트)에 팔았다. 이것은 소아마비 백신 1회용 가격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각 봉투에는 로타리 휘장과, 아무리 작은 기부라도 한 어린이의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겨우 75 라펜이면 귀하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목표 달성을 향해

스위스 국민들의 반응은 놀라웠다.

추크-추커르세 로타리클럽의 전 회장인 안드레아스 크레브는 “클럽은 예상했던 것보다 30퍼센트 이상의 이익을 얻었다”고 했다.  

소아마비 생존자이기도 한 우르스 에르조그 전 총재는 “우리 목표는 완전히 달성되었다”면서 성공의 비결을 효율적인 계획과 로타리안들의 자원봉사 덕분으로 꼽았다. “우리 지구 클럽들의 참여는 기대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이 행사는 또한 스위스에서 로타리의 홍보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얻었다. 로타리 자체와 소아마비 박멸이라는 최우선 목표는 전국적으로 미디어의 스포츠라이트를 받았다.

우르스 볼리거 총재(2000지구, 리히텐슈타인 일부 포함)는 “지역 신문에서 전면에 우리 활동을 소개한 기사를 보고 매우 기뻤다”고 한다.

이 캠페인은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에서 소아마비 박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화 83만 달러를 모금하기 위한 전략적 활동의 첫 단계였다. 앞으로 더 많은 행사들이 합동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우리 캠페인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이 활동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매우 기쁘다”고 크레브는 말했다.

이 기사는 스위스/리히텐슈타인 공식 잡지 Rotary Suisse Liechtenstein 에서 발췌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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