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RI 회장, 유엔 포럼에서 연설
By Ryan Hyland
국제로타리 뉴스 - 2008년 10월 16일
유엔 포럼에 참석한 정부 및 민간 지도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는 이동건 회장. 사진 제공: UN
이동건 RI 회장은 9월 25일,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포럼에 참석하여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20년 동안 지속되어 온 로타리와 유엔의 파트너십을 치하하였다.
정부 및 민간 단체의 고위 지도자들이 모인 포럼에서 이 회장은 소아마비를 박멸하고, 보다 건강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UN과 협력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또한 보건 및 교육 분과 토의 중에는 "우리는 소아마비 박멸과 밀레니엄 개발 목표의 네 번째 목표인 유아 사망률 감소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한 가지 질병을 퇴치하는데 그치지 않을,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연설하였다.
이 회장과 RI 리더들은 4일 동안 뉴욕에 머물면서 2000년 세계지도자들이 채택한 밀레니엄 개발 목표 달성 진척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여러 포럼에 참석하였다.
포럼에서는 2015년까지 기아, 빈곤, 질병 등을 퇴치하고자 하는 정부 지도자, 박애주의자 그리고 개발 기구들 간의 폭넓은 협력관계가 구축되었다.
빌 게이츠(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위원장), 키오치로 마추우라(유네스코 사무총장), 마가렛 챈(WHO 사무총장)을 비롯한 다수의 박애주의자와 정부 지도자들이 연사로 활약하였다.
RI 유엔 대표인 실반 바네트는 "로타리의 계획은 보건, 기아, 환경, 교육 등 모든 밀레니엄 개발 목표를 충족시킨다"면서, "이 행사는 국제 지도자들과 단체에 로타리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에드 후타 사무총장은 역동적인 행사였다면서, "세계적인 지도자들인 모든 참가자들이 국제로타리와 우리의 활동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기타 행사:
- 세계 문맹퇴치를 위한 백악관 심포지엄(9월 22일): 로라 부시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개최한 행사로 몬티 오엔아트 RI 부회장이 참석하였다. 2006년 백악관에서 개최된 이후 세계 곳곳에서 실시되었던 6번의 유네스코 문맹퇴치 컨퍼런스에 관해 보고하였다.
- 밀레니엄 목표 달성을 위한 재정 교육 오찬회(9월 23일): 바네트 RI 유엔 대표가 참석하여 로타리가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함께 실시한 로타리의 최근 소아마비 박멸 활동에 관해 발표하였다.
- 세계 식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 포럼(9월 24일): 후타 사무총장이 CEO, 정부 지도자, 관련 재단 및 UN 특별기구 위원장 100명과 함께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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