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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백만명의 피해자가 속출한 인도 대 홍수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사부 RI 전 회장(가운데).  (아래) 대피소로 돌아가고 있는 홍수 피해자들. 사진 제공: 사부 전 회장 

사부 RI 전 회장은 지난 주, 8월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인도, 비하르 시의 사하르사 지구를 방문하였다. 

8월 폭우로, 네팔의 댐이 파괴되면서, 인도 최빈민 지역 중의 하나인 비하르 시에서 코시 강이 범람하였다. 50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이 홍수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수 백개의 마을이 물에 잠겼다. 

찬디가르에 거주하고 있는 사부 회장은 "피해 상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고 전한다. 

사부 전 회장과 비하티아 전총재(제3080지구)는 제3080지구의 싱 총재와 함께 피해 지역을 돌아보고, 이제까지의 로타리 구호 활동을 점검하였다. 

"전국의 로타리클럽과 지구의 지원에 만족스러웠다"는 사부 전 회장은 "로타리안들은 초기 구호 단계에서 탁월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재건 단계에서도 로타리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구호 용품은 전국 곳곳의 지구에서 답지하고 있다. 제3131지구와 3140지구는 이미 약품, 식료품, 의복, 담요 등으로 가득 찬 트럭을 보냈으며, 3100지구에서는 의사 2명이 진료를 위해 도착하였다. 

비하르 지역의 피해가 심각하고, 귀가하기에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약 120만 명의 주민들이 아직도 정부나 구호 단체에서 제공하는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구호 키트

캘커타-마하나가르 로타리클럽은 3,500개의 구호 기트를 보낼 예정이다. 이 키트에는 4인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방수포,  등유 가스 레인지, 조리 도구, 소독약 500정, 치약, 모기장 등 다양한 생활 용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로타리안 자원봉사자들은 이 키트를 대피소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오지에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일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사부 전 회장은 홍수 지역의 사람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기본적인 의료 진료라면서,혼잡하고 불결한 대피소의 환경으로 볼 때, 다양한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할 것을 걱정하였다. 

또한 인도의 로타리 지구들은  자원봉사자 의사들을 위한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해 주민들의 의지에 감동을 받았다는 사부 전 회장은 "이 분들의 힘과 강인함을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로타리의 사랑과 활동은 피해자들에게 큰 변화를 줄 것이다. 이것은 어떤 상이나 크레딧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커다란 만족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연락처: Singh 총재, 또는 Shekhar Mehta, 존 6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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