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암 스켈톤 전 RI 회장 별세
By Ryan Hyland and Arnold R. Grahl
국제로타리 뉴스 -- 2008년 9월 2일
최근 작고한 윌리엄 스켈톤 1983-84년도 RI 회장.
Rotary Images
1983-84년도 RI 회장을 지낸 윌리암 E. 스켈톤 씨가 지난 8월 30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버지니아 텍 학장과 4-H 프로그램 디렉터를 지냈으며, 지난 수년 동안 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왔다.
7570지구의 전총재인 더글라스 맥앨리스터 씨는 "로타리 모토인 초아의 봉사를 고인보다 더 잘 구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그는 언제나 활기차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쳤으며, 한 번 옳다고 생각한 일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대단한 추진력을 가졌던 분"이라고 회고했다.
스켈톤 전 회장은 1955년, 미국, 버지니아의 크리스찬버그-블랙스버그 로타리클럽에서 처음 로타리 활동을 시작했다. RI 회장에 앞서 지구총재, 국제협의회 연수 리더, RI 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관리위원 및 위원장, 이사, 그리고 로타리 최초의 부회장 등 RI 시니어 지도자로 폭넓게 봉사했다.
RI의 초아의 봉사상과 로타리재단의 공로 표창,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폴리오플러스를 위한 탁월한 봉사 활동으로 폴리오플러스 파이오니어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이웃 클럽인 블랙스버그 로타리클럽 총무인 짐 존슨 씨는 "스켈톤 전 회장은 지구 내 모든 로타리안들의 존경을 받았다"면서 "모든 차기총재, 전총재들이 그의 조언을 구했다"고 회고했다.
로타리에 남긴 유산
존슨 씨의 부인으로 크리스찬버그-블랙스버그 로타리클럽 회원인 자넷 여사는 스켈턴 전 회장의 로타리 유산 중에는 그의 이름을 따 명명된 국제교환학생 장학금도 있다고 들려준다.
자넷 여사는 "그의 덕분으로 우리는 1년에 3명의 학생을 스폰서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미래의 역군인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국제이해를 증진하려는 그의 열정은 그가 로타리에 남긴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스켈톤 전 회장의 표어-로타리를 나누며 남을 위해 봉사하자 -를 통해 로타리안들은 회원증강, 지역사회, 직업, 국제이해 등의 분야에서 로타리의 인도주의적 목적을 달성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
그는 1979년, 버지니아 텍에서 은퇴한 후 명예 학장, 동창회장, 그리고 체육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1983년 버지나이 텍은 그에게 우수 동창상과 학교 최고 영예인 Ruffner Medal을 수여했다.
또한 그는 평생 동안 미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단체인 4-H 의 강력한 지지자로 활동했다. 그는 학교 내 4-H 단체인 Virginia Cooperative Extension의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본부 건물은 그와 부인 마가렛 여사의 이름을 따 W.E. Skelton 4-H Conference Center로 명명되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아들 John K. Skelton 씨와 딸 Jean S. Montague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