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물 부족 해결 방안을 제시한 수자원 관리 회합
By Jenny Llakmani
국제로타리 뉴스- 2008년 6월 16일
상추밭에 물을 주고 있는 니제르 농부. 2008 RI 국제대회 참가자들은 수자원 프로젝트 관리 및 유지 방법을 토론하였다. 사진
Alyce Henson/Rotary Images
하루에 5,000명이 깨끗한 물이 없어 죽고 있다. 그러나 LA 국제대회 참가자들은 목요일 회합을 통해 간단한 결론을 내렸다: 즉, 더 이상 물 때문에 죽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본 회합을 주재한 수자원/공중보건 로타리안 액션 그룹 위원장 론 덴험 전총재에 의하면 " 이러한 위기를 대처하면 우리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온다. 단, 위기 대처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속 가능성이 있는 성공적인 수자원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춘 본 회합에는 약 200명이 참가했는데 CDC, Water for People, USAID 그리고 PepsiCo 재단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캐롤라인 크롤리-무에브 전총재는 지역 주민들이 추진 완료한 후 지속할 수 있는 수자원 프로젝트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말라위 리빙스톤 수자원 프로젝트 (10개) 매니저이자 패널리스트로 참석한 로타리안 로버트 위베나 씨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착수 후 5년 만에 문을 닫는다고 하면서, 프로젝트 성공의 3대 요소로 다음을 꼽았다:
(1) 충분한 물의 확보
(2) 현지 조달이 가능한 자재와 기술력
(3) 커뮤니티의 주인 의식
아울러 공개 토론을 통해, 진척 중인 프로젝트 개발 기획의 필요성 등, 몇 가지 이슈들이 대두되기도 하였다.
CDC 수자원 전문가이자 엔지니어인 패널리스트 다니엘 란틴 씨는 “로타리는 폴리오 사업을 통해 정부 당국이나 기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로타리는 이러한 파워를 현명하게 쓸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공중보건 문제 역시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수자원 프로젝트는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 덴험 전총재는 "이동건 차기회장이 강조하는 내년도 사업인 유아 사망률 감소 역시 수자원 관리와 공중 보건 문제와 떼놓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