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한국 로타리안들, '몽골을 푸르게' 프로젝트로 생태계 보호

 한국 로타리안들, '몽골을 푸르게' 프로젝트로 생태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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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방풍림 조성 프로젝트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한국 로타리안들 (사진 제공: 로타리코리아) 

한국 로타리안들은 지난 5년 동안 지구 상의 가장 건조한 사막 일원에 푸른 숲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 16개 지구 로타리안들이 몽골 고비사막으로부터 불어닥치는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 조성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히포테 등 과일나무로 방풍림을 조성, 수 백 마일 밖까지 불어닥쳐 주민들의 건강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모래 입자를 흡수, 완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몽골을 푸르게'(Keep Mongolia Green, 이하 KMG)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지난 해 3차 년도 사업을 위해 로타리재단으로부터 35만 달러의 상응보조금을 받았으며, 몽골, 초이르 시에서 양국 로타리안들과 지역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무 5만2,000그루를 식수했다.

나아가 한국 로타리안들은 초이르 시에 에너지 재사용과 쓰레기 재활용,  폐광 재개발 등을 시범적으로 선보일 생태 공원을 착공했다. 이 생태 공원에는 과수원, 채소 농장, 묘목원이 들어서게 되며, 몽골 5개 지역을 위한 생태 및 생물 연구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 로타리안과 로타랙터들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금까지 나무 22만 그루를 심었으며 총 103만 달러를 기부했다. KMG 프로젝트 1차년도 사업은 지난 2005년, 국제로타리창립 100주년을 경축하여 다지구 프로젝트로 시작됐었다.

본 기사는 공인 로타리 지역잡지인 로타리코리아에서 발췌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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