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로타리안들, 빈곤에 대한 이해 있어야 변화 이룰 수 있어

 로타리안들, 빈곤에 대한 이해 있어야 변화 이룰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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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타리안이자 PACE Universal 창립자인 Deepa Willingham 씨가 국제협의회 배우자 2차 본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로타리안들에게 빈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이를 퇴치하는 데 필요한 동기를 부여받게 될 것이라고 국제협의회 기조연사인 Deepa Willingham 씨가 제 2차 배우자 본회의에서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이네즈 밸리 클럽 회원인 Willingham 씨는 이날 청중들에게 세계 13억 명의 인구가 하루 1달러 미만의 액수로 살아가고 있으며,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5세가 되기 전 극심한 빈곤으로 사망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실로 엄청난 숫자이며, 우리들 마음도 몹시 무겁고 아프다"고 말했다.      

이러한 현실이 Willingham 씨로 하여금 2003년, 뜻을 함께 하는 동지들과 함께 PACE Universal (Promise of Assurance to Children Everywhere)를 결성하게 만들었다. 이 단체는 인도의 콜카타(종전의 캘커타)를 비롯한 세계 빈민가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 영양 및 보건 증진, 그리고 사회적 개발을 활동을 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남부 캘리포니아 작은 마을 출신의 평범한 로타리안이라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아무리 작더라도 내 몫을 다함으로써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역설했다.  

Willingham 씨의 클럽은 인도, 캘커타 메트로폴리탄 로타리클럽과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에 최고 1,200명의 소녀들과 500명의 소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피얄리 학습 센터를 건립했다. 

동 센터는 이밖에도 위생적인 식수와 위생, 태양열 오븐 등을 인근 지역에 제공하고 있다. Willingham 씨는 동 센터의 목적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에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라 설명했다. 

Willingham 씨는 청중들에게 "극심한 빈곤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삶에 아무런 희망이 없으며, 자신들의 미래를 위한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극심한 빈곤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로타리에 달려있다"면서 "로타리안들의 활동은 한 번에 한 어린이, 한 번에 하나의 마을을 개선시켜 가면서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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