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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점사업 통해 유아사망률 감소시켜야


 
 

윌프리드 J. 윌킨슨 RI 회장이 이동건 차기회장의 역점사업을 소개한 후, 이동건 차기 회장 부처가 차기총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Monika Lozinksa-Lee/Rotary Images

샌디에이고 -- 유아 사망률을 줄이는 데 역점을 둔 2008-09 RI 회장 표어는 엄청난 요구로 보이지만, 이동건 차기 회장이 설정한 역점사업의 틀 안에서 추진해 나가면 달성 가능한 일이라고 윌프리드 윌킨슨 RI 회장이 국제협의회에 참석한 차기총재들에게 말했다.

윌킨슨 회장은 수자원, 보건 및 기아, 문맹퇴치 등 이동건 차기회장의 역점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유아 사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밝히고 "로타리가 이 분야에 정통해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윌킨슨 회장은 안전한 식수의 부족으로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하루에 6,000명씩 사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바로 이때문에 2008-09년도 첫번째 역점사업으로 지구총재들에게 식수 확보와 위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도록 당부하는 것이라 밝혔다.

"이 부문에서 활동하는 모든 로타리클럽은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한 윌킨슨 회장은 "모든 로타리클럽이 직접적, 혹은 다른 클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식수 확보와 위생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기 로타리연도의 두 번째 역점사업은 보건과 기아다. 급성 호흡기 감염, 설사, 말라리아 등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아동들의 통계를 인용한 윌킨슨 회장은 예방은 지식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윌킨슨 회장은 "사태의 원인을 알아야 어린이들의 죽음을 예방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정확한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 역점사업은 문맹퇴치(식자력 향상)이다. 그는 "어린이 보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는 결국 기회에 대한 접근, 지식, 교육의 문제다. 로타리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약속하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아 사망률 감소는 엄청난 과제"라고 지적한 윌킨슨 회장은 "우리는 로타리에서 이상과 현실, 이성과 감정, 그리고 소형 프로젝트와 대형 프로젝트의 균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 나는 이동건 차기회장의 표어인 '꿈을 현실로' 보다 이를 더 적절하게 조화시킨 사례를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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