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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타리를 나눔의 손길로' 윌킨슨 RI 회장, 표어 및 역점사업 발표


 
 

윌프리드 J. 윌킨슨 2007-08 RI 회장은 “새 로타리연도가 모든 로타리안들이 ‘예’하고 결단을 내리는 해가 되도록 하자”고 촉구했다. 새로운 연차 표어를 “로타리를 나눔의 손길로”로 정한 윌킨슨 신임회장은 이 표어가 봉사와 신입회원 영입을 통해 로타리를 나누려는 자신의 열정을 반영한 것이라 밝혔다. 

캐나다, 트렌톤 클럽 출신인 윌킨슨 회장은 나눔의 개념을 로타리 활동의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이 표어를 선택함에 있어 로타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나누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시간과 재능을 나누고, 또한 우리의 돈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나눈다”고 그는 지난 2월 개최된 2007 국제협의회에서 말했다.

윌킨슨 회장은 이 자리에서 “로타리에서의 나눔이란 스스로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주어 버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면서  “나눔이란 다른 사람을 위해 스스로를 내어주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윌킨슨 회장은 빌 보이드 전임회장의 역점 사업(물/보건/기아완화, 문맹퇴치, 로타리 가족)을 그대로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그는 “지난 수년 째 로타리는 이러한 기본적 필요에 대처하기 위해 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현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깨끗한 식수와 건강 그리고 읽고 쓰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이들은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봉사 단체들이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추세와 관련, 윌킨슨 회장은 회원증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로타리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것이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니다. 너무도 자주 우리는 거절을 당한다. 그리고 거절 당하는 일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우리는 거절 당할 것을 예상하는 동시에, 언제 다시 한 번 요청해야 할 지, 그 적절한 시기를 알아야 한다.”

로타리 미래에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신세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라고 지적한 윌킨슨 회장은 “신세대 프로그램은 책임있고 윤리적이며 봉사심을 지닌 차세대를 키워내는 일이며, 우리는 반드시 이를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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