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 Ending polio

소아마비 박멸

인도는 이제 소아마비 발병국에서 제외되었으나, 전세계적인 소아마비 퇴치 인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에서 면역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야만 한다. 3201지구(케랄라, 타밀나두 주 일원)가 주관한 “전 인도 End Polio Now 로드쇼”(아래)는 인도, 네팔 및 부탄 일대에서 소아마비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였다.

Ending polio

성공을 발판으로 더 큰 성공을

로타리는 올해 글로벌 소아마비 퇴치 이니셔티브(GPEI)가 괄목할 성과를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 2월, WHO가 인도를 소아마비 발병국 목록에서 제외함으로써 여실히 증명되었다. 이제 남은 발병 국가는 아프가니스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등 3개국에 불과하다.

전세계적으로 소아마비 건수가 급격히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금 부족과 면역 활동 사각지대의 존속으로 인해 전염의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2012-13 글로벌 소아마비 긴급 액션 플랜이 전격 가동되었다.

이 플랜은 인도의 성공을 발판으로, 면역 활동의 지역적 확대를 통해 나머지 발병국들에서 소아마비를 뿌리뽑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대한 지원으로, WHO는 지난 5월 “소아마비 퇴치를 글로벌 공중보건의 긴급 현안으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아울러, 로타리재단 관리위원회도 소아마비 퇴치가 재단의 우선 과제이며, 폴리오플러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적임을 재확인하였다.

로타리의 목소리

Urs Herzog

“로타리안이자 소아마비 생존자로서, 나는 우리가 이제까지 이루어낸 성과를 축하하고, 소아마비로 고통받는 아이가 단 한 명도 없어질 그 날까지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직시한다.”

우르스 헤르초크, 제1980지구 전총재 및 스위스 폴리오플러스 국가주창 어드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