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RI 회장

RI 회장


이동건 회장의 여행 단상

 
 

2008 년 7/8월

제 아내와 저는 지난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빡빡한 여행 일정을 통해 많은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미국과 한국에서는 클럽회장 및 지구총재 이취임식에 참석하였으며, 신생 로타리클럽 창립식에도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일본, 뉴질랜드, 남아공 등에서 개최되었던 회장 멤버십 컨퍼런스에도 커다란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 컨퍼런스들에서 저는 많은 지구총재와 클럽회장, 로타리 지도자들을 만나 2008-09년도에 대폭적인 회원증강을 이룩하려는 제 희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요하네스버그 컨퍼런스에서는 영유아 사망률 감소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같은 행사에서는 엔니오 러피노 박사(아르헨티나 유네세프 디렉터)와 같은 훌륭한 연사의 강연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영유아 사망률 감소는 저희 부부에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는 제 표어의 한 부분이고, 또한 제 역점 사업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날 어떤 어린이도 예방 가능한 질병때문에 사망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각  컨퍼런스마다 많은 로타리안들이 참석했는데, 이는 조직위원장과 컨비너 등 주최측의 노고에 힘입은 것인 만큼,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이 모든 일들은 성사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울러 저는 더욱 힘을 얻어, 더 많은 회장 멤버십 컨퍼런스를 주재하고  회원증강 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입니다.  

여러 국가에서 저는 국가 수반을 방문하여 어린이 문제를 논의하는 특전을 누렸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국제로타리가 현지의 어린이 문제를 도울 수 있게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잠비아, 마즈요파 다리 개통식을 비롯하여 많은 봉사 프로젝트 현장을 돌아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이 다리는 잠비아, 느와지 루사카 로타리클럽과 미국, 버지니아의 뉴포트 뉴스 로타리클럽이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잠비아에 머물면서 리빙스톤에 소재한 세인트 조셉 호스피스 센터 개원식에도 참석했습니다. RI 회장으로는 최초로 리빙스톤을 방문했기 때문에 저희는 매우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지금까지 RI 회장이 방문한 적이 없는 국가와 도시들을 많이 방문하려 합니다.  

8월 말에 에반스톤으로 돌아와서는  로타리 직원 연례 피크닉에 참석하였습니다. 목표 달성을 도와줄 직원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일은 어제나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