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폴 해리스 일대기 - 폴 해리스가 남긴 글

폴 해리스 일대기


 폴 해리스가 남긴 글

 
 

  '로타리 창시자'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크로포드 맥컬러프 RI 전회장에게 헌정한 폴 해리스의 글.

  폴 해리스가 1928년, 유럽 지역의 로타리클럽 방문에 대해 저술한 나의 유럽 방문;  폴은 나중에 이와 유사한 1932년 유럽 방문 보고서영국 및 남아공 방문 등을 비롯해 많은 저술을 남겼다. 

폴 해리스는 언젠가 자신의 저술에 관한 프린스턴 대학교의 설문조사에 "아무것도 없다"라고 답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폴은 실제로 설문조사가 행해진 1916-17년에 이미  The Rotarian 지 창간호(1911년 1월 호)에 실린  “Rational Rotarianism”을 필두로  여러 차례 글을 기고한 경험을 갖고 있었다. 폴 해리스의 기고는 공식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없었던 시기에 모든 로타리안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주를 이루었다. 로타리 초대 사무총장이었던 체슬리 R. 페리는 로타리 뉴스를 전달하고, 클럽 활동을 소개하기 위한 출판물을 제안하였다. 그 결과, 후에 "The Rotarian" 잡지가 된 "내셔널 로타리안"이 탄생했다. 

"The Rotarian" 잡지는 로타리 탄생 10주년 기념호인 1915년 2월 호에 폴 해리스의 "10번째 이정표를 지나며(Passing Our Tenth Milestone)”를 특집으로 게재하였다. 여기서, 폴 해리스는 "로타리안의 좋은 책(Rotarian good book)"을 저술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한 자신의 바램을 "이 로타리안 시대(This Rotarian Age: 1935)"를 출판함으로써 이루었는데, 1905년도의 시카고의 모습을 비롯해 사람들이 봉사에 참여하는 동기를 설명하면서, 로타리가 제공할 수 있는 변화들에 대해 기록하였다. 그는 또한 로타리가 앞으로 직면할 도전과  이에 대한 대처 방법,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한 로타리의 잠재력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1935년 폴 및 진 해리스 부부는 3개월 동안 동남아시아와 호주를 방문하였다. 폴 해리스는 이 여행을 통해 느낀 감회를 책자로 남기고 싶어했으며, 나아가 여행할 때마다 기행문을 시리즈로 출판하고자 했다. 그는 이 시리즈를 Peregrinations라고 부르기로 결정하고 로타리의 친선대사로서 자신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겼다. 앞서 유럽 및 남아공 여행에 대해 팜플렛 스타일의 보고서들을 묶어 Peregrinations I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데 이어, 남아시아와 호주 여행에 대한 내용은 Peregrinations II (1935)로 출판되었다. 중남미 지역 여행에 대한 Peregrinations III (1937)도 저술하였지만, 이 책자를Peregrinations I 에 합본하지는 않았다.

폴 해리스는 Lillian Dow Davidson이 저술한 "친구 만드는 방법(Making New Friends: 1934)"과 Frank H. Lamb의 "로타리: 사업가들의 해석(Rotary: A Business Man’s Interpretation : 1927) 등을 비롯한 많은 책에 서문을 쓰기도 했다.  폴 해리스는 Frank H. Lamb의 책에 대해 "단순히 로타리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일어서는 감동적인 이야기이자, 봉사의 이상과 로타리의 역할을 소개한 책자"라고 높게 평가하였다.